오래 전부터 사용하던 타사제품이 고장이 나서 구입하게 되었어요. 패드를 연결하는 곳이 똑딱이로 되어 있어 남아 있던 타사 제품 패드와 호환이 가능해서 구입을 더 하게 되었죠.
한가지 아쉬운점은 똑딱이가 좀 헐겁다고 해야 하나? 몸에 부착되어 있던걸 떼어낼때 똑딱이가 먼저 빠져요.ㅠ.ㅠ
자동이라고 해서 알아서 해주는줄 알았는데 부위를 설정해야 하는 점도 좀 불편했지만 적응이 되면 큰 문제는 안될듯하구요.
강도는 우와~~~ 정말 쎄고 좋았어요. 저녁에 운동하고 집에 가서 한번씩 했는데 불편했던 팔이 많이 부드러워졌어요.